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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방법 > 필사체험 나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11 (금)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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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는 만사 형통의 보약이다-민진숙 집사
제 16회 성경옮겨쓰기 대성회 "간증문"
 
성경필사는 만사 형통의 보약이다. - 삼양 감리교회 민진숙 집사
 

할렐루야! 저를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1998년 3월에 삼양교회에 입교한지 10개월쯤 지난 1998년 12월 4일 성경옮겨쓰기 운동본부 주관으로 하는 성경필사 전시회를 과람하고 많은 은혜를 받아 성경필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필체가 너무 악필이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속장님이셨던 김문영 장로님께서 성경필사를 한번 해보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은 능력이 잇어 필사 가운데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해지고 소원하는 기도의 응답이 속히 이루어진다면서 한번 써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성경 말씀도 제대로 알지 못하였고 믿음도 적어서 주일 낮 예배만 겨우 참석하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끄러운 성도였습니다. 제가 교회에 나오게 된 동기는 IMF 로 인하여 저희 남편이 하던 공장이 부도가 나면서 물질적인 고통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김문영 장로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였는데 삼양 교회에 다니면서 예배를 통해 조금씩 마음의 안식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 때에는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이 많았기 때문에 목사님 말씀이 IMF로 인하여 힘든 성도들에게 희망과 위로와 소망을 갖도록 하는 말씀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육일 동안의 힘든 생활을 주일 예배 가운데 말씀과 찬양과 기도록 위로와 평안을 얻으며 지내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성경을 옮겨 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말슴을 쓰면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잇고 잃었던 물질도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가보성경을 구입하여 199년 4월에 필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창세기 1장 천지창조의 말씀으로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9개월만에 신, 구약 말씀을 완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한 자 한 자 옮겨 써내려 가면서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가족이 함께 모여서 살게 해주세요. 가눅하며 밤마다 서너 시간씩 성경을 필사하였습니다. 낮에는 사업장에 나가 일하면서 틈틈히 말씀을 읽었습니다.

저는 대동전기라는 전기자재 도소매업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의 부도로 인하여 물질적인 어령무에 처해 있었습니다. 남편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어서 부도가 나자 돈을 벌어서 빚을 다 갚기 전에는 집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저는 그런 남편이 너무 야속하고 속상해서 모든 잘못이 남편에게 있다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하루에도 몇 번식 마음속에서 남편을 죽였다 살렸다를 반복하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은 말씀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실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읽고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한 자 한 자 옮겨 쓰면 마음이 불안감이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하나 하나 채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 13)
 
그리고 제 마음 속에 자리잡았던 미움과 원망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토록 밉던 남편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일하다가 잘못된 것인데 어쩔 수 없었겠다 생각하니 불쌍하고 그런 제가 회개가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2월 24일 아침에 필사를 마쳤는데 그날 저녁에 남편이 집에 와서 모든 것 다 정리하고 돌아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00년 1월 7일에 남편은 하나님의 은혜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성경 필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은혜 주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응답받은 저는 두 번째 필사를 시작하였습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리라(빌립보서 4 : 13). 말씀을 붙잡고 기도의 제목은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동생 가족의 영혼 구원과 가족의 건강을 주시라는 간절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ㅇ로 11개월 만에 신, 구약 말씀을 완필하였는데 그때에도 주님은 부족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무신론자였고 어머님은 어려서부터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섬겼는데 우상 숭ㅂ내하는 가정에 시집오셔서 혼자 힘들게 신앙 생활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이 교회에 다녀오시는 날이면 아버님의 핍박이 심하였습니다. 그런던 중에 가정에 환난이 닥쳤습니다. 속초에서 직장에 다니던 둘째 딸이 행방불명되었는데 어느날 상심이 큰 어머님께 낯선 보살이 찾아와서 언니가 죽어서 보살에게 나타나 절에가서 언니를 위하여 불공을 드려달라는 말에 어머님은 교회에 다니시지 못하고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절에 가서 기도가 끝나면 아멘이 나와서 당황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동생은 어려서 다친 다리 때문에 근육에 문제가 생겨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절망과 좌절속에서 방황하며 가족을 힘들게 하는 동생을 보면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 게 안타까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동생에게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주님이 반드시 동생의 병도 치유해 주실 것이라며 저에게 은혜 주신 주님을 간증하며 교회에 다닐 것을 권면했습니다. 온 가족이 힘을 합하여 사랑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자식은 어쩔수 없었는지 그렇게 주님을 핍박하던 아버님께서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하시자 동생도 함께 삼양교회에 나와서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동생은 찬양의 은사를 주셔서 성가대로 봉사하며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건강은 좋지 못함지만 주님께서 고쳐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아버님은 구원받고 일년 뒤에 소천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심니다. 남은 일생을 주님만을 섬기며 살게 되어 기쁘시다고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아 33:3)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어찌 이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임할 수 있을는지 정말 주님의 깊은 생각과 뜻은 어디에 있는지... 그저 놀랍고 감사하며 영광만 돌릴 뿐입니다. 저는 다시 세번째 필사를 하였습니다.
 
남편의 영혼 구원과 나의 신앙생활을 믿음으로 잘 할 수 있도록 간구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남편은 집에 돌아와 열심히 일하였고 저희 가계는 차츰 안정되었습니다. 남편은 처음에는 제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에베소서 5장 말씀을 묵상하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대로 남편을 섬겼습니다. 남편은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변화하기 시작하더니, 저에게 너무 깊이 빠지지 말고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시간좀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나에게 교회가자는 말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세번째 필사를 마치고 교육부에서 성경필사자에게 설악산 관광을 시켜 주었는데 관광 중에 김애경 권사님으로부터 유치부 교사로 봉사해 보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배움도 적고 믿음도 적어서 너무 부족하다며 사양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주일 예배때 교회에서 심양님 권사님을 만났는데 다시 한번 유치부 교사로 봉사하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찬양이 너무 좋아서 성가대 봉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에 안된다고 사양했습니다. 그런던 중에 김옥래 사모님을 보시고 부흥회가 열렸는데 사모님은 저에게 가르치는 밭에서 봉사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40일 새벽기도와 1년 동안 매월 1일에 금식을 하며 기도하라는 음성을 듣고 유치부 교사로 봉사하라는 주님의 뜻인가 보다 생각하니 마음에 갈등이 되었습니다. 교사로 봉사하면 그렇게 하고 싶던 성가대를 할 수 없고 하나님음성을 거역하자니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통해서 교사로 봉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묵상하면서요.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주님은 그 소망도 들어주셨습니다. 청소년부 예배로 드려지던 1부 예배가 없어지고 교사들이 1부 시온 성가대로 봉사하게 되엇습니다. 이른 아침에 나와 몸은 조금 고되고 피곤하지만 주님을 찬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성경필사 가운데 언제나 나와 동행해 주시고 은혜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저는 네번째 필사를 마쳤습니다. 말씀 가운데 나의 은신처가 되시고 위로자가 되시며 구원자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축복해 주시고 일꾼삼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사로서 성가대로서 너무 부족하여 실수 투성인인 저를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고마와 눈물이 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경필사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며 베풀어주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네번째 필사를 마치고 주님의 은혜를 간증하라는 허동욱 장로님의 권면을 받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은혜주신 주님을 2006년 성서주일기념 예배때 제 16회 성경옮겨쓰기 대성회에서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기름부어 세우신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평신도인 제가 간증하려 하니까 두렵고 떨렸지만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주님께서 제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붙잡아 주실 줄 믿고 간증하였는데 주님은 이번에도 저에게 크나큰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성회의 꽃이라고 하는 대상 이스라엘 성지순례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 영광만 돌릴 뿐입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욱 더 헌신하며 봉사하라는 주님의 깊으신 사랑으로 믿으며 더욱 더 열심히 예쁘게 신앙생활을 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기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성경옮겨쓰기 운동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대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쓸 수 있도록 권면하시고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허동욱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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